시바견 밈을 로고로 내건 농담 같은 코인이 2013년 12월 세상에 나왔습니다. 개발자 빌리 마커스와 잭슨 팔머가 가볍게 만든 도지코인은 발행 상한 없이 블록마다 1만 DOGE가 새로 풀리는 구조로 운영되며 채굴 알고리즘은 라이트코인과 같은 스크립트를 씁니다. 반감기도 없습니다. 국내 가격과 해외 가격의 차이는 위젯의 김프 칸에 표시됩니다.
| 티커 | DOGE |
|---|---|
| 출시 연도 | 2013년 12월 |
| 네트워크 형태 | 독립 레이어1 블록체인 |
| 합의 방식 | 작업증명 PoW, 스크립트 알고리즘 |
| 최대 공급량 | 상한 없음, 블록당 1만 DOGE 고정 발행 |
| 주요 용도 | 소액 결제, 팁 전송, 커뮤니티 거래 |
농담에서 출발한 코인의 이력
도지코인을 만든 두 개발자는 당시 쏟아지던 알트코인 열풍을 풍자하려 했습니다. 라이트코인 계열 코드를 바탕으로 1분 블록 간격을 택했고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콘텐츠를 올린 사람에게 소액을 보내는 팁 문화가 퍼지면서 초기 사용처가 생겼습니다. 로드맵은 단출한 편입니다.
유명인의 한마디도 변수였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SNS에서 도지코인을 언급한 날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는 보도가 여러 번 나왔고 테슬라는 2022년부터 일부 굿즈 결제 수단으로 DOGE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도지코인 시세는 뉴스와 SNS 흐름을 함께 놓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년 약 52억 개가 늘어나는 공급
블록당 1만 DOGE. 블록 간격이 1분이므로 1년 동안 새로 풀리는 물량은 약 52억 개로 계산되며 이 보상은 2015년 60만 번째 블록부터 고정돼 반감기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발행 개수가 해마다 같으니 총공급 대비 증가율은 시간이 갈수록 낮아집니다. 채굴은 2014년 9월부터 라이트코인과 병합 채굴 방식으로 이뤄져 채굴자가 같은 스크립트 연산으로 두 코인의 보상을 동시에 받을 수 있고 이 구조가 도지코인 해시레이트를 떠받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힙니다. 두 코인이 채굴자를 공유하는 셈입니다.
도지 김프와 위젯 활용법
도지코인은 한 개당 가격 단위가 작아 원화 호가 한 칸이 김프 계산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호가가 1원 단위로 끊기는 가격대라고 가정하면 국내 가격이 1원만 달라져도 김프 수치가 소수점 단위에서 눈에 띄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 가정한 예시입니다.
위젯에서 김프와 펀딩비를 같이 보면 해외 선물에 레버리지가 쌓였는지 가늠하기 쉽습니다. 두 수치가 함께 튀는 날도 있습니다. 전송은 1분 블록이라 빠른 편이지만 거래소마다 요구하는 확인 블록 수가 달라 실제 입금 반영까지 걸리는 시간은 거래소 공지에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도지코인 자주 묻는 질문
도지코인 최대 발행량이 있나요?
도지코인에도 반감기가 있나요?
도지코인은 어떻게 채굴하나요?
도지 김프가 유독 잘게 흔들리는 이유가 있나요?
도지코인과 시바이누는 같은 프로젝트인가요?
최종 수정 2026-09-11. 이 페이지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