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는 1996년 7월 1일 시가총액을 기준 시점으로 삼고 기준값을 1,000으로 둡니다. 처음 100이던 기준지수를 뒤에 1,000으로 조정했기 때문에 기준값 100인 코스피와 숫자 크기를 그대로 비교하면 두 시장의 흐름을 잘못 읽기 쉽습니다. 성장 업종 중소형주가 많습니다. 계산 기준과 거래 시간, 코인 뉴스와 겹치는 지점을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 시장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
|---|---|
| 티커 | KOSDAQ |
| 산출 방식 | 시가총액 방식, 1996년 7월 1일 기준 1,000 |
| 주요 업종 | 바이오·IT·2차전지 등 성장 업종 중소형주 |
| 거래 시간 | 평일 오전 9시~오후 3시 30분, 한국은 서머타임 미시행 |
| 통화 | 원화 |
기준값 1,000이 뜻하는 것
지수가 1,000 아래에 있다면 조정된 기준 시점보다 시가총액 수준이 낮다는 의미입니다. 계산 방식은 코스피와 같습니다. 시가총액 방식을 따르며 차이는 기준 시점과 기준값에 있고 코스닥은 출범 초기에 기준지수 100을 쓰다가 뒤에 1,000으로 바꿔 지금의 숫자 체계가 됐습니다.
시장 성격도 다릅니다. 코스닥에는 기술특례 상장처럼 아직 이익 규모가 크지 않은 기업이 기술력 평가를 받아 들어올 수 있는 경로가 마련돼 있고 개인 투자자 거래 비중이 높은 시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위 대형주 비중이 큰 코스피와 비교하면 업종 뉴스에 지수가 반응하는 폭도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코인 뉴스와 겹치는 종목들
코인 업계와 얽힌 상장사도 있습니다. 코스닥에는 가상자산 거래소 운영사 지분을 보유한 벤처캐피털이나 블록체인 사업을 내건 기업이 섞여 있어서 거래소 합병이나 기업공개 계획 같은 뉴스가 나오면 이런 종목 이름이 함께 오르내리곤 합니다. 빗썸은 2028년까지 기업공개를 마친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습니다.
종목과 지수는 구분해야 합니다. 지수는 시가총액 가중이라 소형 테마주가 크게 움직여도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므로 코인 가격과 코스닥 지수를 나란히 볼 때는 같은 날 금리나 환율 변수가 겹쳤는지부터 살펴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개장 전후로 달라지는 거래 환경
코스닥 정규장은 코스피와 같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입니다. 한국거래소는 2026년 9월 14일부터 오후 4시~8시에 실시간 체결 애프터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고 코스닥 상장 종목 대부분이 거래 대상에 들어갑니다. 가격제한폭은 정규장과 같은 전일 종가 대비 30%입니다. 시장가 주문은 제한됩니다.
프리마켓은 2027년 말로 밀렸습니다. 한편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서도 일부 코스닥 종목이 거래되므로 같은 종목이라도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체결가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주문 화면의 시장 구분을 확인하세요.
코스닥 자주 묻는 질문
코스닥 지수 기준값은 왜 1,000인가요?
코스닥 거래 시간은 코스피와 같나요?
코스닥150은 무엇인가요?
코인 시장이 강하면 코스닥도 강한가요?
애프터마켓에서 코스닥 ETF도 거래되나요?
최종 수정 2026-09-11. 이 페이지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