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이 1,400원인데 국내 거래소 USDT 가격이 1,428원이라면 약 2% 웃돈이 붙은 셈입니다. 숫자는 설명용 예시입니다. 테더는 미국 달러와 1대1 가치를 목표로 발행되는 스테이블코인이라 가격 등락보다 원화 환산값이 환율과 얼마나 벌어지는지가 더 쓸모 있는 정보입니다. 이 페이지는 그 차이를 읽는 방법에 초점을 둡니다.
| 티커 | USDT |
|---|---|
| 출시 | 2014년, 리얼코인에서 같은 해 11월 테더로 이름 변경 |
| 발행 네트워크 | 이더리움·트론 등 여러 블록체인에 토큰으로 발행 |
| 가치 기준 | 미국 달러 1대1 연동 목표 |
| 최대 공급량 | 상한 없음, 발행과 상환에 따라 증감 |
| 주요 용도 | 거래소 기축 자산, 해외 송금, 김프 가늠 지표 |
달러를 맡기면 발행되는 코인
테더는 고객이 달러를 맡기면 USDT를 새로 발행하고 USDT를 돌려받으면 소각하는 방식으로 공급을 조절합니다. 그래서 상한이 없습니다. 첫 USDT는 2014년 10월 비트코인 기반 옴니 레이어에서 발행됐고 이후 이더리움과 트론을 비롯한 여러 블록체인으로 발행 범위가 넓어져 지금은 체인마다 별도의 USDT 토큰이 존재합니다.
준비금 논란은 오래 따라다닌 쟁점입니다. 2021년 2월 테더와 비트파이넥스는 뉴욕주 검찰의 준비금 관련 조사를 1,850만 달러를 내는 조건으로 합의했고 2025년 7월에는 옴니 레이어를 포함한 다섯 개 구형 체인의 USDT 지원을 끝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래된 체인 주소에 USDT가 남아 있다면 공식 공지부터 확인하세요.
테더 원화 가격으로 김프 읽기
공식은 간단합니다. USDT 원화 가격을 달러·원 환율로 나누고 1을 뺀 뒤 100을 곱하면 테더 기준 김프가 나오는데 앞의 예시처럼 1,428원을 1,400원으로 나누면 1.02가 되고 여기서 2%라는 값이 나옵니다.
비트코인 김프와 달리 테더 김프는 개별 코인의 수급 영향을 덜 받습니다. 국내 투자자가 코인 시장용 달러를 원화로 얼마에 사는지 보여 주는 셈이라 시장 전체의 원화 수요를 가늠하는 기준선으로 쓰이며 여러 거래소 호가를 비교하면 더 안정적인 값을 얻습니다. 업비트는 2024년 6월 원화 마켓에 USDT를 상장했습니다. 호가는 거래소마다 다릅니다.
원화 환산 위젯 활용법
서울 외환시장 정규 거래가 끝난 밤에도 USDT 원화 가격은 24시간 움직이는데 이 시간대에 벌어지는 차이는 환율보다 코인 시장 쪽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환율 페이지와 나란히 두세요.
송금에 USDT를 쓸 계획이라면 체인 선택도 챙겨야 합니다. 같은 USDT라도 이더리움과 트론은 수수료와 전송 시간이 다르고 보내는 쪽과 받는 쪽 네트워크가 어긋나면 자산을 되찾기 어려워지므로 주소를 붙여 넣은 뒤 네트워크 이름까지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1달러 연동도 점검 대상입니다. 시장 급변기에 연동이 잠시 흔들린 사례가 있었으니 달러 기준 가격이 1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도 함께 보세요.
테더 자주 묻는 질문
테더 김프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USDT 가격이 1달러에서 벗어나기도 하나요?
USDT 최대 공급량은 정해져 있나요?
USDT를 보낼 때 네트워크는 어떻게 고르나요?
테더는 언제 만들어졌나요?
최종 수정 2026-09-11. 이 페이지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