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지갑으로 토큰을 한 번이라도 바꿔 봤다면 유니스왑 화면을 거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니스왑은 중개자 없이 유동성 풀과 가격 공식으로 거래를 체결하는 탈중앙화 거래소이고 UNI는 이 프로토콜의 거버넌스 토큰입니다. 2020년 9월 과거 이용자 주소마다 400 UNI를 나눠 주며 등장했습니다. 2025년 12월에는 프로토콜 수수료를 켜는 안이 통과돼 토큰의 역할이 넓어졌습니다.
| 티커 | UNI |
|---|---|
| 출시 | 2020년 9월 |
| 토큰 표준 | 이더리움 ERC-20 거버넌스 토큰 |
| 기반 서비스 | 여러 EVM 체인에 배포된 탈중앙화 거래소 프로토콜 |
| 공급 구조 | 최초 10억 개, 4년 뒤부터 연 최대 2% 추가 발행 가능, 트레저리 1억 개 소각 |
| 주요 용도 | 프로토콜 거버넌스 투표 |
주문장 없는 거래소의 원리
주문장 대신 두 토큰을 담은 풀이 있습니다. 유니스왑은 풀 안의 두 토큰 수량을 곱한 값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가격을 매기는 방식으로 출발했고 누구나 토큰을 넣어 유동성 공급자로 참여하도록 열어 두었습니다. 거래자가 내는 수수료는 유동성 공급자에게 돌아갑니다.
UNI는 2020년 9월 16일 총 10억 개로 발행됐습니다. 보유자는 트레저리 사용, 수수료 스위치, 새 버전 배포 같은 사안에 투표합니다. 출시 공지에는 4년 뒤부터 연 2% 수준의 영구 인플레이션을 시작한다는 설계가 담겼습니다. 유니스왑 팀이 이후 선보인 자체 이더리움 레이어2가 유니체인입니다.
UNIfication 통과 후 달라진 점
수년간 제안만 오가던 수수료 스위치가 2025년 12월 거버넌스 투표를 통과했습니다. UNIfication이라는 이름의 이 안은 스왑 수수료 일부를 프로토콜 몫으로 돌려 UNI를 사들여 소각하는 데 쓰도록 했습니다. 트레저리에 있던 UNI 1억 개의 소각도 이 안에 담긴 내용입니다.
유니체인 시퀀서 수수료를 소각에 보태고 유니스왑 랩스의 프런트엔드 수수료는 없애는 내용도 함께 들어갔습니다. 이 구조에서는 프로토콜 거래량이 소각 규모와 연결됩니다. 반면 연 최대 2% 추가 발행이 가능한 설계는 공급을 늘리는 방향이므로 두 흐름의 크기를 같이 봐야 순공급 변화가 보입니다. 거래량 수치는 데이터 대시보드에 공개됩니다.
UNI 김프와 선물 지표 체크
이더리움 가스비가 급등한 날을 떠올려 보세요. UNI는 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로 입출금되기 때문에 전송 비용이 오르면 해외에서 국내로 물량을 옮기는 사람이 줄고 김프가 평소보다 오래 남기도 합니다. 위젯의 김프는 이런 이동 비용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거버넌스 투표 일정도 시세 위젯과 같이 보면 좋은 달력입니다. 굵직한 제안의 투표 마감일 전후에는 펀딩비 부호와 미결제약정 변화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흐름을 읽기 쉽습니다. 짧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UNI 선물 펀딩비가 김프 방향과 반대로 움직일 때는 국내 현물 수요와 해외 파생 수요가 엇갈린 상태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유니스왑 자주 묻는 질문
UNI 토큰은 어디에 쓰이나요?
유니스왑 수수료 스위치란 무엇인가요?
UNI 최대 공급량은 몇 개인가요?
유니스왑에서 바꾼 가격과 위젯 가격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니체인은 무엇인가요?
최종 수정 2026-09-11. 이 페이지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