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의 첫 이름은 이더렌드였습니다. 2017년 스타니 쿨레초프가 개인끼리 대출을 연결하는 서비스로 시작했고 2018년 에이브로 이름을 바꾼 뒤 누구나 자산을 맡기고 빌리는 대출 풀 방식으로 옮겨 갔습니다. AAVE는 이 프로토콜의 거버넌스 토큰입니다. 시세 옆에 청산 데이터를 함께 두면 에이브가 시장과 맞닿는 지점이 보입니다.
| 티커 | AAVE |
|---|---|
| 출시 | 2017년 이더렌드로 시작, 2020년 10월 LEND에서 AAVE로 전환 |
| 네트워크 형태 | 이더리움 ERC-20 거버넌스 토큰 |
| 최대 공급량 | 1,600만 개 |
| 토큰 전환 비율 | LEND 100개당 AAVE 1개 |
| 주요 용도 | 에이브 DAO 거버넌스 투표, 스테이킹 |
맡기고 빌리는 대출 풀의 원리
이더리움 1,000달러어치를 맡기고 스테이블코인 600달러어치를 빌린 이용자를 가정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예시입니다. 담보 가치가 떨어져 대출 대비 담보 비율이 기준선 아래로 내려가면 청산자가 이용자의 부채 일부를 대신 갚고 그 대가로 담보를 할인된 가격에 가져갑니다.
에이브는 이런 초과 담보 대출을 여러 체인에서 운영합니다. 한 트랜잭션 안에서 빌리고 갚는 플래시론을 널리 알린 프로토콜이며 2023년에는 자체 스테이블코인 GHO를 내놨고 2026년 3월 30일에는 유동성 허브에 여러 스포크 시장을 연결하는 V4를 이더리움 메인넷에 출시했습니다. V4는 설계가 다릅니다.
청산과 거버넌스가 가격에 닿는 경로
AAVE 총공급량은 1,600만 개입니다. 2020년 10월 2일 LEND 100개를 AAVE 1개로 바꾸는 전환이 열렸고 1,300만 개가 전환용, 300만 개가 생태계 준비금으로 배정됐습니다. 상한이 정해진 토큰입니다.
에이브 DAO는 담보 인정 비율, 청산 기준, 새 자산 상장 같은 위험 변수를 투표로 정합니다. 급락일이 단서입니다. 시장이 급락해 담보 가치가 줄면 청산이 한꺼번에 몰리고 프로토콜 수수료 수입과 부실 채권 위험이 동시에 뉴스가 되므로 이런 날 AAVE 거래량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청산 위젯과 겹쳐 보면 연결 고리를 확인하기 좋습니다.
에이브 김프와 차트 읽는 법
AAVE 원화 가격이 해외 가격보다 낮게 형성되면 김프 칸에는 음수가 표시됩니다. 디파이 토큰은 해외 온체인 거래소에서도 거래되는 편이라 국내 거래소 입출금이 멈추면 가격 차이가 평소와 다르게 벌어질 때가 있으니 입금 전에 거래소 공지를 살펴보세요. 입금 네트워크는 꼭 확인하세요.
해외 무기한 선물의 과열 여부는 펀딩비 칸에서 가늠합니다. 담보는 이더리움 계열이 많습니다. 거버넌스 투표 일정은 에이브 거버넌스 포럼에 공개되므로 주요 제안의 표결일을 차트에 표시해 두면 거래량이 달라진 날의 배경을 해석할 때 참고가 됩니다.
에이브 자주 묻는 질문
이더렌드와 에이브는 같은 프로젝트인가요?
AAVE 최대 공급량은 몇 개인가요?
에이브에서 청산은 언제 일어나나요?
에이브 V4는 무엇이 달라졌나요?
GHO는 AAVE와 어떤 관계인가요?
최종 수정 2026-09-11. 이 페이지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