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주문 창의 레버리지 슬라이더는 수익률만 키우는 장치로 보이기 쉽습니다. 실제로는 손실률과 수수료 부담, 청산가까지 남은 거리가 한꺼번에 같은 배율로 움직입니다. 레버리지는 증거금 대비 포지션 명목가치의 비율이며 이 페이지에서는 배율이 손익과 비용 숫자로 어떻게 번지는지 계산 예시와 함께 차례로 보여 드립니다. 배율은 양방향으로 작동합니다.
| 영문 표기 | Leverage |
|---|---|
| 한 줄 정의 | 증거금 대비 포지션 명목가치의 배율 |
| 계산식 | 레버리지 = 포지션 명목가치 ÷ 증거금 |
| 증거금 대비 손익률 | 가격 변동률 × 레버리지, 수수료와 펀딩비 제외 |
| 확인할 수 있는 곳 | 코인머니 계산기 |
| 주의점 | 최대 레버리지와 유지증거금률은 거래소와 포지션 규모 구간마다 다릅니다 |
배율이 손익에 곱해지는 방식
예시로 증거금 1,000 USDT에 레버리지 10배를 적용하면 명목가치 10,000 USDT 포지션이 됩니다. 가격이 2% 오르면 롱 포지션의 평가손익은 200 USDT이고 증거금 기준으로는 +20%이지만 가격이 2% 내리면 같은 크기로 -20%가 되어 증거금의 5분의 1이 사라집니다. 방향만 다릅니다.
수수료는 명목가치에 붙습니다. 테이커 수수료율을 예시로 0.05%라고 두면 진입 한 번에 5 USDT, 청산까지 합치면 약 10 USDT가 나가고 이는 증거금의 1%에 해당합니다. 같은 증거금으로 배율을 20배로 올리면 왕복 수수료도 약 20 USDT로 두 배가 되고 명목가치 기준인 펀딩비 역시 배율만큼 커진 채 보유 기간 동안 누적됩니다.
레버리지 설정 화면 읽는 법
주문 화면에서 레버리지를 올리면 최대 주문 가능 금액도 함께 바뀝니다. 대부분 거래소는 포지션 명목가치 구간을 나눠 규모가 클수록 최대 레버리지를 낮추고 유지증거금률을 높이므로 화면에 표시된 최대 배율은 가장 작은 구간에만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간표를 확인하세요.
코인머니 계산기로 배율만 바꿔 계산해 보면 청산가가 진입가에 얼마나 가까워지는지 한눈에 비교됩니다. 예시로 유지증거금률 0.5%, 수수료 제외 조건의 격리 롱이라면 10배는 진입가 대비 약 9.55%, 20배는 약 4.52% 하락한 지점이 청산가입니다. 거리가 절반 아래로 좁아집니다.
낮은 배율에 숨은 위험
3배는 낮은 배율일까요? 청산가가 멀어지는 건 사실이지만 코인 가격이 짧은 기간에 10% 넘게 움직이는 일은 드물지 않고 그때 3배 롱 포지션의 증거금은 수수료를 빼고도 약 30% 줄어듭니다. 청산 전에 손실이 먼저 커집니다.
화면의 배율과 계좌 전체가 떠안은 위험은 다른 숫자입니다. 같은 5배라도 계좌 10,000 USDT 중 2,000 USDT만 증거금으로 쓰면 명목가치가 10,000 USDT여서 계좌 대비 실효 레버리지는 1배이고 10,000 USDT를 모두 증거금으로 넣으면 실효 레버리지도 5배가 됩니다. 계좌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 보세요.
레버리지 자주 묻는 질문
레버리지 10배는 무슨 뜻인가요?
레버리지를 올리면 수수료도 늘어나나요?
최대 레버리지는 모든 포지션에 똑같이 적용되나요?
레버리지 1배 선물은 현물과 같나요?
레버리지를 높이면 청산가는 어떻게 바뀌나요?
최종 수정 2026-09-11. 이 페이지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