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크 공급량의 절반은 판매 절차 없이 무료로 나눠졌습니다. 2022년 12월 25일 솔라나에서 출시된 이 밈코인은 약 29만 7천 개 지갑에 에어드롭으로 퍼졌고 가격 단위가 작아 원화 호가에도 소수점이 길게 붙습니다. 표기부터 짚어 보세요. 위젯 숫자를 읽기 전에 공급 구조와 단위 표기 방식을 알아 두면 변동률을 잘못 읽을 일이 줄어듭니다.
| 티커 | BONK |
|---|---|
| 출시 | 2022년 12월 25일 |
| 네트워크 형태 | 솔라나 SPL 토큰 |
| 최초 발행량 | 100조 개, 이후 여러 차례 소각으로 감소 |
| 초기 배분 | 전체의 50%를 솔라나 사용자와 개발자 등에게 에어드롭 |
| 주요 용도 | 솔라나 앱 결제와 보상, 커뮤니티 밈코인 |
공급 절반을 나눠 준 출시 배경
FTX 파산 여파로 솔라나 생태계 분위기가 가라앉았던 2022년 말 봉크가 등장했고 개발진은 공급량의 50%를 솔라나 NFT 보유자, 개발자, 아티스트, 트레이더 등 약 29만 7천 개 지갑에 무상 배분했습니다. 배분 범위가 넓었던 셈입니다.
나머지는 DAO 금고와 기여자 몫 등으로 나뉘었습니다. 보유자 기반이 넓으면 BONK를 붙인 앱이 곧바로 많은 사용자에게 닿는다는 계산이었고 실제로 여러 솔라나 서비스가 결제나 보상 수단으로 BONK를 도입했습니다. 금고는 DAO 투표로 운용됩니다.
봉크봇 수수료와 토큰 소각
소각은 두 경로로 이뤄집니다. 텔레그램 거래 봇인 봉크봇은 거래 금액의 1%를 수수료로 받고 그중 10%로 BONK를 사서 소각하는 구조로 알려져 있어 거래가 많을수록 소각량도 함께 늘어나는 방식입니다. 커뮤니티는 이와 별도로 1조 개가 넘는 물량을 한 번에 태우는 소각 이벤트도 진행했습니다.
밈코인은 매출 같은 기초 지표가 뚜렷하지 않아 커뮤니티 분위기, 솔라나 네트워크 활동량, 거래소 상장 소식에 가격이 크게 반응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발행량이 조 단위입니다. 그래서 1원 미만 가격이 자연스럽고 개당 가격이 싸다는 인상과 시가총액 규모는 서로 다른 이야기입니다.
소수점 긴 가격 읽는 요령
예시 가격을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원화 가격이 0.0356원처럼 표시되는 코인이라면 소수점 넷째 자리 숫자 하나만 바뀌어도 변동률은 수 퍼센트가 되고 김프 계산 역시 반올림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그래서 위젯이 보여 주는 퍼센트 값을 그대로 쓰는 편이 정확합니다.
해외 선물 시장에는 BONK 1,000개를 한 단위로 묶은 계약을 상장한 거래소가 있습니다. 단위부터 확인하세요. 현물 가격과 1,000배 차이가 나 보여도 같은 자산을 가리키는 표기이므로 펀딩비나 청산 가격을 계산할 때 계약 수량과 실제 토큰 수량을 섞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봉크 자주 묻는 질문
봉크는 어떤 블록체인에서 발행됐나요?
BONK 최대 공급량은 얼마인가요?
봉크 에어드롭은 누구에게 지급됐나요?
1000BONK 표기는 무슨 뜻인가요?
밈코인 시세는 왜 변동이 큰가요?
최종 수정 2026-09-11. 이 페이지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