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손실이 난 계좌가 원금으로 돌아가려면 약 11.1%가 올라야 하고 50% 손실이면 100%가 필요하며 손실이 커질수록 회복에 필요한 상승률은 가파르게 늘어납니다. 이 비대칭이 손절매 개념의 출발점입니다. 손절매는 미리 정한 가격에 닿으면 포지션을 정리해 손실 크기를 제한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코인 선물에서는 청산가격과 맞물려 계산이 한 단계 더 필요합니다.
| 영문 표기 | Stop Loss |
|---|---|
| 한 줄 정의 | 미리 정한 가격에 도달하면 포지션을 정리해 손실 폭을 제한하는 주문 또는 행위 |
| 계산식 | 포지션 크기 = 감수할 손실액 ÷ 손절 폭 비율, 회복 필요 상승률 = 손실률 ÷ (1 − 손실률) |
| 확인할 수 있는 곳 | 코인머니 계산기, 손절가 위치 확인은 차트 도구 |
| 주의점 | 급변동 때는 스톱 주문도 지정한 가격과 다르게 체결되거나 체결되지 않고 지나가기도 합니다 |
손절 폭과 포지션 크기 계산
예시로 계좌가 1,000만 원이고 한 번의 거래에서 감수할 손실을 계좌의 1%인 10만 원으로 정했다고 가정합니다. 손절 폭은 5%로 둡니다. 이때 포지션 크기는 10만 원 ÷ 0.05로 200만 원이고 손절 폭이 2%로 좁아지면 같은 손실 한도에서 포지션은 10만 원 ÷ 0.02인 500만 원까지 커집니다.
회복률 계산도 같이 보면 손절의 의미가 분명해집니다. 손실률을 L이라 할 때 원금 회복에 필요한 상승률은 L ÷ (1 − L)이므로 20% 손실이면 25%, 30% 손실이면 약 42.9%가 필요하고 수수료와 슬리피지를 넣으면 실제 필요한 상승률은 이보다 조금 더 높아집니다. 비대칭은 뚜렷합니다. 코인머니 계산기로 손절가별 손실 규모를 미리 따져 볼 수 있습니다.
스톱 주문 종류와 손절가 정하기
거래소 주문창에서 흔히 보는 방식은 스톱마켓과 스톱리밋입니다. 스톱마켓은 트리거 가격에 닿으면 시장가로 나가 체결은 거의 되지만 체결가가 밀릴 수 있고 스톱리밋은 트리거 이후 지정가 주문을 거는 방식이라 가격은 지키되 급락 때 체결되지 않고 지나칠 위험이 있습니다. 장단점이 갈립니다. 가격이 유리하게 움직이면 손절선을 따라 올리는 트레일링 스톱을 지원하는 거래소도 있습니다.
손절가는 차트 구조를 기준으로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전 저점이나 지지 구간 바로 아래처럼 진입 근거가 무너졌다고 판단되는 자리입니다. 트리거 기준도 변수입니다. 선물 거래소는 트리거 기준을 최종 체결가와 마크가격 중에서 고르게 하는 곳이 많고 기본값도 거래소마다 다르므로 코인머니 차트 도구에서 손절 가격대를 확인한 뒤 주문 화면의 트리거 설정까지 함께 점검하세요.
손절을 둘러싼 오해와 리스크
스톱 주문을 걸어 두면 정한 가격에서 정확히 손실이 끊긴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현실은 다릅니다. 주식 시장의 장 시작 갭이나 코인 시장의 순간 급락처럼 호가 사이가 크게 벌어지는 순간에는 트리거가 발동하더라도 지정한 가격보다 훨씬 불리한 가격에 체결되기도 합니다.
물타기로 평균 단가를 낮추며 손절을 미루면 처음 정한 손실 한도가 사라지는 구조가 되기 쉽습니다. 레버리지 포지션에서 손절가가 청산가격보다 바깥에 있으면 손절 주문이 실행되기 전에 강제 청산이 먼저 일어나므로 롱이라면 손절가가 청산가격보다 위, 숏이라면 아래에 놓여야 의미가 있습니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계산기로 물타기 후 평균 단가와 청산가격 변화를 함께 확인해 두면 이런 착오를 줄입니다.
손절매(스톱로스) 자주 묻는 질문
손절매는 몇 퍼센트로 잡나요?
스톱마켓과 스톱리밋은 무엇이 다른가요?
손절 후 가격이 다시 오르면 손절이 틀린 건가요?
선물에서 손절가와 청산가격은 어떻게 다른가요?
트레일링 스톱은 무엇인가요?
최종 수정 2026-09-11. 이 페이지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